가덕도 산행기 가덕도 산행기|사는 이야기 소산 | 조회 25 | 10.03.19 10:56 http://cafe.daum.net/eyudang/KXxP/621 가덕도 산행기 소산/문 재학 W산악회에서 주관하는 부산시 加德島 燃臺峯 산행 길에 따라나섰다. 남해안 고속도 가락IC를 빠지면 부산시 강서구 녹산면이다.(수십 년 전 필자가 김해군에 근무할 때는 김해군 녹산면으.. 자작 수필 2010.03.23
진하 해수욕장 진하 해수욕장|자작 수필 소산 | 조회 6 | 10.03.13 10:04 http://cafe.daum.net/fireplacetalk/7F3c/10 진하 해수욕장 소산/문 재학 얼마 전 진하해수욕장을 찾아보고 옛날 추억이 떠올라 필을 들었다. 70년대 초반 양산군(지금은 양산시로 승격됨)에 근무할 때 이야기이다. 지금은 진하 해수욕장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 자작 수필 2010.03.21
초등학교의 추억 초등학교의 추억|자작 수필 (수상록) 소산 | 조회 13 | 10.03.09 08:46 http://cafe.daum.net/eyudang/KY7H/220 초등학교의 추억 소산/문 재학 초등학교.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이라 조금은 오래 되었지만, 기억을 더듬어 두서없이 적어 본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3월 아버님 손에 이끌려 십리길이나 되는 초.. 자작 수필 2010.03.11
한일회담반대 데모이야기 한일회담반대 데모이야기|자작 수필(수상록) 소산 | 조회 10 | 10.01.09 10:06 http://cafe.daum.net/eyudang/KY7H/196 한일회담반대 데모이야기 소산/문 재학 지금 생각하면조금은 無謀한 일이지만, 60년대 중반 4.19혁명이후 첫 데모로 한일국교 정상화 반대 데모를 했다. 일제 36년간 온갖 수모와 핍박을 받은 놈들과 .. 자작 수필 2010.01.15
의미 있는 삶 의미 있는 삶|자작 수필 소산 | 조회 54 | 09.10.28 19:04 http://cafe.daum.net/eyudang/KY7H/167 의미 있는 삶 소산/ 문 재학 지나간 세월을 되돌아보니 후회 되는 일과 반성해야 될 것 들이 너무 많다. 사람은 모름지기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고,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살아가다 보면 경쟁도 생기고 알력.. 자작 수필 2009.12.20
중학교 동기들과 추억의 하루 중학교 동기들과 추억의 하루|자작 수필 소산 | 조회 15 | 09.12.06 09:19 http://cafe.daum.net/eyudang/KY7H/187 중학교 동기들과 추억의 하루 소산/문 재학 중학교 동기들과 추억의 하루 소산/ 문 재학 실로 50년 만에 벼르고 벼르던 모처럼 부부동반 하루 여행에 나섰다. 먼 길. 월미도 지나 인천대교로 향하는 왕복 10.. 자작 수필 2009.12.07
먹거리 소고 먹거리 小考 소산/ 문 재학 생존을 위해서는 먹어야 하고 또 그 즐거움도 있다. 쌀값 보장을 위한 농민불만이 애지중지 키운 벼를 수확기를 앞두고 갈아 업고, 관공서 앞에 벼 가마니를 야적(野積)하는 것을 보니 가슴 아프다. 무공해 건강식품을 찾는 우리 국민에게 조금은 경각심을 돋우는 차원에서 .. 자작 수필 2009.11.02
노년을 건강하게 老年을 健康하게|삶 이야기 방 소산 | 조회 73 | 09.07.14 19:28 http://cafe.daum.net/eyudang/KXxP/250 의식주가 풍요롭고 현대의학이 발달하면서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보험도 고객 유치를 위하여 80세 보장에서 지금은 100세로, 또 더 나아가 평생 보장으로 선전하고 있다. 옛날에는 장수를 못하니 만60세에 환갑.. 자작 수필 2009.11.01
아버지 아버지 소산/문 재학 생각하면 90평생 자식위해 살아 오셨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낮에는 뜨거운 태양아래 논.밭 김매시느라 얼마나 비지땀을 많이 흘리 서셨습니까? 제초제나 비료가 없던 시절 어찌 그리 雜草가 많이 나던지, 그리고 밤이면 호롱불 아래 가마니 짜고. 새끼 꼬시면서 한시도 쉬지.. 자작 수필 2009.10.31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公職 生活을 마감하고 소(小)산(山)/ 文 載學 40년 가까운 公職生活을 마감한지도 벌써 1년 반이 되어 간다. 변변치 못한 공직 생활이지만, 지나간 歲月을 뒤돌아보고, 사회의 初年생으로서 猥濫되지만 所懷를 밝혀 보고 싶다. 어른들의 이야기가 “華麗하고 즐거웠던 시절은 생각이 잘 안 나고, 힘들고 .. 자작 수필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