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여유당 찬가

소산1 2009. 10. 31. 20:10

여유당 讚歌

             小山. 文 載學

 

 

여유당 지붕아래

소중한 만남

 

창을 열때 마다

삶의 향기

그윽하고

 

님들 작품 섭렵하며

情緖를 살찌운다.

 

한줄 한 줄에

정이 넘치고

 

영상으로 만나는

아름답고 정다운 모습

貴人보다 반갑다.

 

오늘도 찾아보는

삶의 보람이 충만한

 

여유당이여

영원 하라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자작시 방을 빛내주시는 소산님 감사합니다. 여유당 찬가로 작곡하면 좋겠습니다. 09.08.04 10:23
 
여유당을 사랑하시는 고운 글 에 감사 드립니다. 09.08.04 23:09
 
여유당을 열정적으로 사랑하시는 소산님의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09.08.0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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