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別
小山. 文 載學
예고된 이별도 견디기 힘들지만
당신의 위로가 더 아픈 고통이드라
길 바닥에 쏟아내고 싶은
한없는 사연이
당신을 붙을 수 있나.
눈물 범벅되어
목 놓아 운들 소용 있나.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할
기약은 언제 쯤인지.
오직 긴 세월이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
꿈 같은 시간이 다시 온다면
그때 이별의 한을
풀어 보련다.
離別
小山. 文 載學
예고된 이별도 견디기 힘들지만
당신의 위로가 더 아픈 고통이드라
길 바닥에 쏟아내고 싶은
한없는 사연이
당신을 붙을 수 있나.
눈물 범벅되어
목 놓아 운들 소용 있나.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할
기약은 언제 쯤인지.
오직 긴 세월이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
꿈 같은 시간이 다시 온다면
그때 이별의 한을
풀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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