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산/문 재학 어둠을 밟고 가는 새벽 산책길 고요를 깨뜨리며 걷는 발자국 소리에 가슴 벅찬 건강이 묻어나고. 서산마루를 넘는 만월이 아름다운 실루엣을 거느리고 마지막 찬란한 빛을 뿌리고 있었다. 조용히 흘러가는 강물 수면(水面)에 길게 일렁이는 달빛은 눈부신 황금빛으로 그림 같은 풍경화를 수(繡)놓고.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오늘 기우는 만월을 뒤로하고 청아한 새소리가 일깨우는 여명(黎明) 속으로 희망에 부푼 하루의 창을 열어본다. 昊昤 강충순26.06.06 11:01
내딛는 한 쪽 발은 어둠을 밟고 가지만 다른 한 쪽 발은 여명을 끌어오지요.
최원경26.06.06 08:01하루를 여는 새벽 산책은 그래서 묘미가 있지 않을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산책길 풍경이 너무나 황홀 합니다.
글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새벽 산책길 정경과 좋은 글,,,,,즐감했습니다.
새벽 산책길 걸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참 멋진 풍경을 보고 갑니다.
좋은 시 한수 함께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소산님~^^~ 참 아름다운 새벽 여명 멋진 글이네요.
가을하늘26.06.06 18:10
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충일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 분들의 명복을빌며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날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