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신사임당

소산1 2026. 5. 22. 17:51

신사임당(申師任堂)

소산/문 재학

 

부드러운 햇살을 거느린

오월의 훈풍(薰風)

살랑거리는 오죽헌(烏竹軒)

 

만인의 추앙(推仰)을 받는

현숙(賢淑)한 어머니의 표상(表象)

신사임당

 

비록 짧은 생애이지만

다재다능(多才多能)한 품성으로

한 시대의 위인(율곡)을 길러내신

모정(母情)의 빛이 성스러웠다.

 

상상의 나래 속에 펼쳐지는

그 옛날 삶의 흔적들이 감도는

오죽헌의 몽룡실(夢龍室)

 

고결하고도 숭고한 정기(精氣)

오백 년 역사의 향기가

경건(敬虔)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으게 했다.

 

 

현모에 대재 다능한 한국의 어머니 상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선시대 유명하신 화가 시인이시고 작가 48세에 타계 하신

신사임당 詩 감명 입니다. 건안 하시죠?!

 

꿀벌26.05.16 13:11

시인님. 멀리 다녀오셨네요!
"신사임당"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신록이 짙어지는 오월의 중순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흰수정26.05.16 10:50

소산 문재학 시인 님. 잘 지내 셨지요
시대의 존경 받을 만한 어머님 상이죠. 고운 글에 들려갑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 님.

 

황포돗대26.05.18 21:09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신 사임당 우리나라 어머니 상을 대표합니다.

잘 보구갑니다.

 

산월 최길준26.05.19 19:10
신사임당 과 오죽헌 몇번 가본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민족의 어머니 신 사임당의 위대한 정신을 배움합니다.
 
松山 차원대26.05.16 19:19

오죽헌에 몇 번 다녀왔습니다. 많이 넓어졌던데요
강릉하면 오죽헌 그래서 설악에 오가며 들리죠. 함께하고 갑니다.

 
所向 정윤희26.05.17 20:27

신사임당 선생님 오죽헌 탐방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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