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산/문 재학 가냘픈 가지마다 몽실몽실 소담스레 피어나는 눈부신 순백의 꽃에 아련한 그리움이 흔들리고. 봄날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사랑스러운 꽃들이 삭막한 대지에 환희를 수놓는다. 정갈하고 순결한 아름다움은 앙증스러운 꽃송이마다 “다정한 사랑” 꽃말이 되어 하얀 꽃바람으로 살랑인다. 새하얀 자태를 보노라면 허기를 달래던 유년 시절 한 많은 보릿고개가 앙금처럼 살아나면서 한숨처럼 쌓이는 애달픈 추억을 거느린 그 옛날 고달픈 삶들이 아려온다. 저리 하얗고 아름다운 조밥나무 꽃이 힘들었던 어린시절 그리움 시상을
所向 정윤희26.04.15 14:06그리는 아름다운詩 감상 잘했습니다. 참 고운 시와 아름다운 조팝나무 꽃,,,,,즐감했습니다.
조팝 나무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서 좋습니다
道公/서명수26.04.14 08:05선생님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환절기 아침 저녁 찬 바람 조심하세요. 자연의 순수한 소재로 담담하고 깊은 마음을 담은 시정을 표현한 소산님의 정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흰수정26.04.14 07:31
소산 문재학 시인 님. 잘 지내셨지요
조팝꽃이 아파트에 얼마나 예쁘게 피었는지요 고운 글 속에 들려갑니다 늘 건강하셔요 꿀벌26.04.14 12:33
시인님. 조팝나무꽃 좋은 시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을하늘26.04.14 14:54
조팝나무꽃 좋은 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날 즐겁고 건강한 날 되세요~~ 조팝나무 꽃과 시를 대하니 작년 5월 초에 퇴근길 을지로 3가역 5번 출구를 나오며 본 하얀 쌀밥이 고봉으로 매달린 이팝나무와 그 꽃을 보며 제가 지었던 시 '이팝나무 꽃'이 생각나네요.
쌀밥이 그리웠던 시절에 대한 추억이고, 그리움이기 때문이었겠지요. 공감합니다 조팝나무 꽃. 꽃말이 아름답습니다.
어린 시절 배고픔을 달래면서 바라보았던 그 꽃 추억의 그림자가 머리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