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희의 만남
소산/문 재학
수십 년간 정을 나누던 모임
고령(高齡)으로 아쉽게 헤어진 후
구순(九旬)을 바라보는 회원께서
실로 오랜만에
화창한 봄맞이 초청이 왔다.
설렘을 안고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이 만남이 마지막일 것 같은 예감이
덧없는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했다.
봄빛이 무르녹는 한적한 해변
정감이 흐르는 횟집에서
두 팔 벌려 맞이해주는
반가운 포옹에 눈물이 핑 돌았다.
깊은 주름살 가득 피어오르는
미소의 향기 속에 격의(隔意) 없는 대화
담소(談笑)의 꽃이 만발(滿發)했었다.
모처럼 세상 시름 내려놓고
삶의 진수(眞髓)를 맛보는
마냥 행복한 환희의 만남이었다.
옛 동지들과의 만남 고향에서... 시인의 향기가 폴폴 나립니다
삶의 휴식시간을 잠시 짬내어 소식을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ㅎ 하늘 하늘 축복을 내립니다
잔인한 4월에 피는 꽃은 인고의 꽃소식, 진하십니다...^^
시인님. 모처럼 만난 벗님들과 기쁨을 나누시는 행복이 오래동안 이어지셨으면 합니다
환희의 만남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실대 좋은 만남 좋은 추억 담으세요. 비가 와서 한주간 추웠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좋은 만남 축하 드립니다.
환희의 만남 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문재학시인님 안녕하시죠
봄빛이 무르익어가는 봄날입니다
횟집에서의 만남 속에 수많은 얘기가 스며있을듯 싶네요.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늙을수록 더 자주 만나야합니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 삶 후회없이 가려면 하고픈일 만날사람 가고픈데 망서리지말고 갑시다
남은 생은 새털보다 짧아요 ㅎ^^
나이가 들어서 만나는 아름다운 만남은 정말 행복한 만남입니다
서로를 격려 하면서 살아온 이야기에 꽃을 피우고 환담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