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는 낙조(落照)
소산/문 재학
삶의 열정을 불태웠던
험난한 세상
가파른 인생 고개를
어떻게 넘어왔는지
돌아보니 꿈만 같다.
삶의 소음(騷音)이 사라진 황혼길
기우는 낙조 위로
회한(悔恨)으로 얼룩진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
지인(知人)들은 하나둘씩 떠나갔지만.
아직은 살아있기에
행복의 창을 열어 볼 수 있는
이 삶이 보석보다 소중하여라.
아끼는 여생(餘生)의 날들은
하루하루
보람의 향기로 태우고 싶다.
매사(每事). 작은 것에도 감사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아직 볼수 있고, 맛나는 음식 이순간 먹을수 있고, 개성있는 옷 입어보며 웃을수 있고,
그리운 사람 만날수 있는 건강 있음에 감사드리며 ,
지금현재 움직이며 시간과 이모든 상황 실행할수 있는 힘을 주신 창조주에
감사하는 맘으로 선생님 詩 잘 가슴으로 느끼었습니다. 맘 뭉클한 詩 감사합니다.
시인님! 토요일 기분 좋은 아침에 "기우는 낙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봄 날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매사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다 가야 하는데 그게 어렵지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재학 선생님
소중히 주신 고귀한 글에 가슴속 깊이 담아 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소산 문재학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맞습니다. 나이가 들으니 하루 하루가 더 소중하다고 해야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구요. 오늘도 고운 하루가 되셔요. 추천을 드립니다. 시인님
기우는 낙조 길에 접어들어 언제 부를지 그저 세월 가는대로 가려하오 부르면 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