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여명의 아침

소산1 2026. 3. 27. 07:21

여명의 아침

소산/문 재학

 

어둠의 장막(帳幕)을 걷어내며

실루엣으로 살아나는

여명(黎明)의 아침

 

새로운 하루의 창을 여는

위대한 자연의 섭리(攝理)

()스럽기 그지없다.

 

상쾌한 설렘의 하루

무엇인가 벅찬 희망이

야릇한 파도를 일으킨다.

 

시간의 흐름을 타고

찬란한 아침노을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축복의 하루를 수()놓는다.

 

짧기만 한 삶의 여정에

오늘도 알찬 하루를 보낼 것을

눈부신 여명의 아침에

부푼 다짐을 해본다.

 

 

엘리사벳26.03.21 13:40
여명의 아침. 좋은 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시간 되세요.
 

이렇게 브릴란트하고 중요한 하루 !
그 하루를 우린 앞으로도 많이 갖기에 아름다운 거님을 맘부풀게그려본답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상 고맙게 감상 잘 했습니다.

 

아름다운 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의 저녁이 사유의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시루산26.03.21 22:27

문재학님. 이른 아침 좋은 글. 담아 주심 고맙습니다,
깊어지는 밤 편안하게 좋은 밤 보내십시요.

 

소당/김태은26.03.23 12:46

소산 시인님?! 사진기술도 아주 훌륭하셔요
고운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꿀벌26.03.21 07:51

여명의 아침. 좋은 시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밀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봄 되세요~~

 

가을하늘26.03.21 11:03

여명의 아침 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큼한 주말 힘찬 걸음 되세요~~

 

황포돗대26.03.23 22:10

여명의 아침 해가 솟아 오를때 주변의 붉은 햇살이 온천지를 휘돌아가지요. 잘 보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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