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연가(戀歌)
소산/문 재학
1.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으로
험난한 세파를 막아
든든한 삶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던 아버지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손발이 다 부르터 시면서
고생하시던 생전의 그 모습이
그리움의 파도로 출렁입니다.
어찌 잊을 수 있으오리까.
가슴 저미어오는 가없는 그 사랑을
오늘도 한없이 불러봅니다.
그 이름 아버지
2. 고귀한 천륜(天倫)이 살아 숨 쉬는
감미로운 사랑의 빛
포근한 안식처로 다가오는 어머니 품속
자식들을 위한 것이라면
온갖 고생을 무릅쓰시던
자애로운 생전의 그 모습
그리움의 파도로 넘실거립니다.
어찌 잊을 수 있으오리까.
가슴 깊이 녹아있는 무한한 그 사랑을
뼛골이 사무치게 불러봅니다.
그 이름 어머니.

흰수정26.02.21 08:30
가슴에 사모치는 부모님의 연가를 상세히 올리셨네요
설명절이 되어 더 부모님 생각이 간절히 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셔요. 시인 님
소당/김태은26.02.23 15:38
부모님의 사랑은 두고두고 생각나지요ㆍ
시로 쓰기가 쉽지 않은데 ! 부러워요 ㆍ
최원경26.02.21 07:57
어머니 찬양 글과 효도하란 글 많아도 아버지를 향한 글은 적은 편입니다.
좋은 글 입니다. 아버지의 그 듬직한 사랑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어버이 은혜는 바다보다 넓고 깊은 한량없는 은혜 그 무엇으로. 보답 하겠습니까 !!!
옛 어른들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어버이 연가. 고운시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오늘처럼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