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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엘레지
소산/문 재학 화살같이 달아나는 소리 없는 세월에 꿈을 태우던 삶의 흔적들 젊은 날의 푸른 기백 그리운 그 옛날은 바람처럼 구름처럼 꿈결같이 흘러갔다. 고난의 삶도 행복했던 순간들도 세월의 강 저편에 흔들리고. 아직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안겨오는 허무만 짙어간다. 돌아보면 아득한 인생길 회한으로 얼룩진 덧없는 삶 홀로 애달프게 불러보는 황혼의 엘레지여. 황포돗대26.03.02 21:22
황혼의 엘레지 홀로 애달프게 불러보는 엘레지여 잘 보구갑니다.
雲海. 이 성미26.03.03 07:22눈보라26.03.03 05:48
돌아보면 아득한 인생길. 회한으로 얼룩진 덧없는 삶
참 고귀한 글에 제 마음 햠께 합니다.. 인생길 고생하다 언제간 떠나니... 참 허무한것 같아요 험로 많고 덧없었던 지나온 인생길,
지금 보여지는 시너리가 사실인가 내 손등 꼬집으며 짧은 소풍. 지구 생활. 욕심도 채워 봤고 사랑과 고통도 겪어봤다. 지금. 그져 조금 남은 시간속으로 옮겨진 남아있는 인생에 의식을 감사합으로 가져봅니다 귀한 말씀 가슴 속 잘 느끼었습니다. 방마리26.02.28 22:22
노래,작곡 가사로 붙여 불렀음, 손색없는 글 감사 합니다.
산나리26.02.28 09:16
이러나 저러나 한번뿐인 삶. 어찌하리요
그저 지금 이순간을 하고픈일 하면서 원없이 살다가 하늘이 부르는날 떠나요 세월속에 묻어버린 삶
언제 이렇게 와 버렸을까 놀랄때가 많아요. 산월 최길준26.03.02 09:30
시간은 눈깜빡 할새 지나가고 나이는 들어 얼굴에는 주름살만 늘어나고
늙어가는다는 건 죽음을 향해 열심히 달려갈진데 그래도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