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꿈속의 임

소산1 2026. 2. 20. 07:16

꿈속의 임

소산/문 재학

 

행복을 꿈꾸며

정성을 다했던 사랑

함께할 수 없는

엇갈린 운명에

무너지는 사랑의 비애(悲哀)

 

눈물의 한숨 끝에

흔들리는 꿈의 등불

아무리 그리워해도

아득한 꿈속의 임이었다.

 

쓸쓸한 삶의 길

가슴이 아리도록 저려오는

사랑의 여운이

꽃잎처럼 흩날리는데.

 

어이해 잊어야 하나?

애달프고도

지울 수 없는 애틋한 사랑의 빛은

눈물로도 끌 수 없는

그리움의 불꽃이었다.

 

 

그립고 보고싶은 임 나이는 들어가도 사랑했던 님은 가슴에 남고
아름다운 추억들은 잊지 못하는 애뜻한 사랑의 빛깔은 봄처럼 내가슴에 찾아 옵니다.

 

흰수정26.02.14 07:07

지나간 잊혀지지 않는 고운 사랑의 아름다운 글 입니다
나이들어 겉모습 들은 주름이 느는데, 마음 만으로도 파랗게 못잊어 젊으시니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젊음을 잘 간직 하셔요 그 마음 만으로도 젊어 지시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 님.

 

최원경26.02.14 08:41

 꿈에도 나타나는 꿈 속의 임이군요. 애절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꿀벌26.02.15 23:13

시인님의 꿈속의 임. 좋은 시 글에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雲海. 이 성미26.02.15 06:00
사랑의 묘약은 참으로 달고 쓰기도 한것 같습니다.
설 명절 잘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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