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삶의 이치

소산1 2026. 2. 6. 09:31

삶의 이치(理致)

소산/문 재학

 

어느 날 갑자기

쓸쓸한 가슴에

참을 수 없는

고통(苦痛)의 못을 박는 일이 있었다.

눈물로도 씻을 수 없는 아픔이었다.

 

지금 되돌아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그런 일이 있었기에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알고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意欲)도 생기고

고통의 수렁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알았다.

 

하나하나가

살아가면서

스스로 터득(攄得)하는

삶의 이치(理致)였다

 

 

 삶의 이치(理致) 좋은 글 담아주셨습니다
아픔보다 즐거운 일이 가득한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심등 박문석26.01.31 18:08

고통을 통해 비로소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이 전해집니다.
체험에서 우러난 언어라서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松山 차원대26.01.31 07:06

삶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그러다 끝나겠지요. ㅎㅎ
그 속에서 의미를 찾고 그 경험이 인생살이 아니겠습니까
행복한 주말 되시길...

 

소당/김태은26.01.31 12:06

 우리 삶 인생살이란 기쁨만으로도 살 수 없고 슬픔만으로도 살 수없는
것이 삶의 이치. 이것이 바로 인생!! 강추위에 건강챙기셔유 ~~

 

산월 최길준26.02.05 09:18
삶의 이치 살다보면 스스로 터득하는 그런 경우지요
일상생활의 소중함 우리는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행복도 누려야합니다.
 
최원경26.01.31 10:27

살아가는 이치는 살아 가는 과정에서 체험 과 경험으로 알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재희26.01.31 17:26

소산 선생님 ~ 안녕하세요~~ 주말 평안히 잘 보내고 계신지요~
향기 나는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듯하고 편안한 주말 오후 되세요~^^*

 

가을하늘26.01.31 15:45

삶의이치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1월 미지막 주말 즐건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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