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산/문 재학 눈이 내린다. 나풀나풀. 펄펄 새하얀 백설의 향연(饗宴)에 꿈결같이 아늑한 고향의 정경(情景)들이 살아난다. 순백으로 내려앉는 천지(天地)의 고요가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잠재우고 설화(雪花)의 풍경에 빠져드는 꼬리를 무는 상념은 아련한 그 옛날 함께 뛰놀았던 애틋한 그리움들이 동심(童心)을 불러 모은다. 이제는 대부분 하늘나라로 떠나간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노라면 덧없는 삶의 여운(餘韻)이 슬픔의 안개 속으로 녹아들면서. 80대 이상이면 친구들이 ~~세상을 떠나고 왠지 홀로 서게되겠지요.
가끔 시심으로 자신을 위로할 수 있다면 햄복입니다. 이름다운 내용 고맙습니다. 고향산천의 설국 세상과 좋은 글,,,,,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공감이 가는 글과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고향의 백설 풍경을 즐감했습니다~~!!
엘리사벳26.01.26 11:39
고향의 백설(白雪)..좋은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가을하늘26.01.25 15:47
고향의 백설 좋은 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힘찬 걸음되세요~~ 石友,박정재26.01.25 11:55
소산/문재학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감상 잘 했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황포돗대26.01.28 21:23
고향의 백설 지금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넘치는곳 또래들은 먼산가고 남은 친구도 건강이 안좋아
두문불출 이라는데 모든게 세월이란 것이 모두 데리고 가버렸구만 최원경26.01.25 17:36
눈이 내리면 고향생각 나나 봅니다.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사랑딸기들26.01.25 08:29
에휴.. 멋진 설경을 전선 줄이 방해를 하는군요
느티나무 아래 정자와 뒷쪽으로 보이는 들판과 산. 눈으로 덥힌 한얀 풍경이 멋있습니다^^* 이화령26.01.28 12:24
이세상엔 아름다움이 자연의 창조로 이루워지는데 횡혼에 아쉬움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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