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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말★(

소산1 2011. 2. 5. 20:04

★여운이 남는 말★(20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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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말

"안녕하세요" 라는 말은
부족한 내가 살아 있음 같아 좋고

"고맙습니다" 라는 말은
오만한 내가 낮아지는 것 같아 좋고

"죄송합니다" 라는 말은
내 마음 씻기어 가는 것 같아 좋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은
내 마음 충만해져 좋고

"보고싶어요" 라는 말은
내 마음 그리움꽃 되어 좋고
"또 뵈올께요" 라는 말은 
내 마음 속에 여운이 남아 좋아요.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비운 만큼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고
행복이 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단지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 될 뿐이라 봅니다
오늘부터 좀더 비우는 연습을 해보자구요
오늘도 미소짓는 행복한 날되세요 


 

입춘대길(立春大吉)    
김이 하얀 서리가 되어 호호 
불때마다 추위를 실감케 합니다.
삼월은 아직도 까마득 한데 
집집마다 입춘대길이 붙어 있네요.
문에다 그걸 붙여놓고 복을 
빌었던 조상들의 작은 바램이었다.
한일이 있기만을 빌고 또 비는
간절한 소망이 꼭 이뤄지시길~
┃~~┣┓
┃♡ ┣┛
┗━┛  

*^^*

이제 봄도 우리곁으로

오고있겠지요

 
새해엔 만사형통 하세여
 
 

 

2011년 신묘년에는

         새해 福"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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