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황강 유원지

소산1 2026. 8. 18. 06:21

황강(黃江유원지

소산/문 재학

 

사랑의 향기가 흐르는

강변길을 홀로 걷노라면

미소 가득한 속삭임 속에

행복의 자락을 휘날리던 지난날이

자국마다 그리움으로 살아난다.

 

미련으로 타오르는

아련한 임의 모습이

왜 이리 지금도 통증으로 아려올까.

 

강변을 물들이는 빛의 향연이

수면(水面)을 아름답게 수()놓을수록

애틋한 사랑의 흔적들이

가슴 시린 서러움으로 다가오고.

 

덧없는 세월 속으로 떠나간

옛 임의 그림자가

물안개처럼 피어오르며

허무한 삶의 빛을 뿌리고 있었다.

 

 

陜川에 있는 黃江 遊園地는 洛東江 지류 강변에 있다.

江幅이 300m나 되고, 넓은 백사장과 맑은 물. 울창한 숲이 있고

便益 시설이 있어 여름 피서 시기에는 많은 사람이 찾고 있음.

 

 

道公/서명수26.08.15 10:56
황강 유원지의 러브 스토리 세월이 흘러도 그리움은 지워지질 않고 보이지 않는 임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움 가득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꿀벌26.08.15 12:29

시인님. 황강 야경 풍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황강 유원지" 고운 명시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8.15 광복절입니다 광복의 그날을 기리시며 항상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진춘권26.08.17 12:26 

황강 유원지.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엘리사벳26.08.15 16:52

늦은 밤시간 황강에 가신 소개 글 감사합니다
이제 여름더위는 마지막 입니다. 아침이 되면 선선한바람이 불어 좋네요

 

풍경과 멋진 글, 참 좋습니다.

 

그리움, 님, 추억의 씬 , 맘 따라 발길 따라 기억속 걸어가면 만날 것 같은 정겨운 표현 이야기 ,
감상 잘 했습니다.

 

 산월 최길준26.08.15 23:31

 황강 유원지 밤은 깊어오고 강바람은 페부 속 깊이 불어오고
옛임의 추억은 가슴을 시리게 하는데 남은 인생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원경26.08.15 11:04

아름다운 황강 유원지 사진을 보니 황홀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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