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댕강나무
소산/문 재학
미려(美麗)한 덤불을 이루는
윤기 흐르는 잎새 사이로
고운 자태를 자랑하며
군락(群落)으로 피는 새하얀 꽃
긴긴 여름날
폭염(暴炎) 속에서도
변치 않고 짙게 풍기는
풍요로운 향기가 감미로웠다.
향기로 유혹하는
고깔형 별 모양의 하얀 미소는
청량감(淸涼感)으로 넘쳐흘렀다.
심신(心身)을 흠뻑 취하게 하는
은은한 향기는
영혼을 맑게 정화(淨化)시키고
마음에 평온함을 준다는
매력적(魅力的)인 꽃말도 정겹다.
협원26.07.12 08:30
댕강나무 찬양시 글 깊은 감동 입니다.
가화 만사성 .큰 건강 천수 기원 드립니다.
희정(熙停)26.07.11 08:35
소산/문재학 시인님 아름다운 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산길에서 만나면 반가운 꽃댕강나무 숲 향기 꽃 향기 풍기는 듯...
빈 공간 없이 채워지는 여름날도 좋으네요
시인님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所望합니다
백목향26.07.12 11:41
道公/서명수26.07.11 09:23
꽃댕강나무의 전설 꽃말이 아름답습니다
영혼을 맑게 정화(淨化)시키고 마음에 평온함을 준다는 매력적(魅力的)인 꽃말도 정겹다.
소중한 시향에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