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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비애(悲哀)
소산/문 재학 건강을 다짐하며 강변을 찾아 나선 고요에 잠긴 밤 보안등 불빛조차 정겹다. 비단결 같은 강바람을 거느리고 발걸음 소리 리듬 삼아 걷는 길 잔잔한 희열(喜悅)이 밀려왔다. 다양한 운동 기구가 길게 늘어선 휴식 공간 오랜만에 철봉에 매달려보았으나 의지(意志)와 관계없이 턱거리를 하나도 할 수 없었다. 언제 이렇게 되었나? 노화를 재촉하는 원망스러운 세월 인력으로 어찌 할 수 없기에 체념으로 달래야 하는 몰골 절망(絶望)의 현실이 어둠처럼 서글펐다. 진춘권26.08.04 07:11
노년의 비애.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시인님.."노년의 비애" 좋은 명시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폭염이라고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8월 첫 휴일 시원한 곳에서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노년의 비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흐름" 의 "어찌" 를 ,이치속에 지금순간 아름다움 가득한 船을 내가 타봅니다
애절함이 절절되는 貴 詩語들 , 感性 속에 잘 느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