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행복
소산/문 재학
삶의 여백(餘白)을 채우며
설렘으로 물들이는 기다림
만남의 환희를 꽃피울
그날은 언제일까.
고독의 아픔 속에 자라는 사랑이라 했나.
애틋한 그리움의 등불을
임 그리는 마음의 창에 밝혀둔다.
달빛 흐르는 밤이면
환한 미소로 찾아주시고
어둠이 짙어가면
꿈길로 찾아드소서.
기약 없는 세월에 걸어둔
가슴속 등불의 심지를
오늘도 다시 돋우어 본다.
기다림의 행복은
언제나
희망의 빛으로 살아있기에
기다림의 행복 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 첫주말 즐겁고 행복하세요
松山 차원대26.05.03 10:42
봄. 가다림. 희망 잘 어울립니다
"기다림의 행복" 함께하고 갑니다.
昊昤 강충순26.05.06 00:24
그리움은 사랑이고, 기다림은 희망이며 행복입니다.
애틋함이 전해오는 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