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허무한 삶

소산1 2025. 12. 11. 08:34
허무한 삶
소산/문 재학


어버이의 품속
가없는 사랑 속에
꿈같은 시절 보내고


생리적(生理的오감(五感)
기질적(氣質的우둔(愚鈍)함을
성장 속 배움으로
혼신(渾身)의 힘을 쏟았는데


보일 듯이
잡힐 듯이
환영(幻影같은 부귀영화
속절없는 세월 속으로
덧없이 흘러가고


황혼의 언덕에서 돌아보니
회한으로 얼룩진 지난날 추억들이
허무한 삶의 그림자로
가슴 가득 밀려온다.



꿀벌25.12.08 21:31
젊은 시절 꿈도 많았지만 이정표 없는 황혼 길에서 지나온 세월 생각하니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무한 삶" 좋은 명 시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간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가을하늘25.12.06 14:45
 허무한 삶 좋은 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첫주말 즐건시간 되세요~

 재희25.12.06 13:27
소산 선생님 ~~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운 시심을 역어 내려 주신 덕에 감사히 즐감 합니다.~
회색빛 하늘 싸늘한 주말, 건강 잘 챙기시며 몸도 마음도 평온한 휴일되세요~^^*

진춘권25.12.09 08:23
허무한 삶.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최원경25.12.06 16:07
그렇습니다 지나고 보니 허무한 일만 생각이 더 나는군요.
어차피 인생은 나그네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왕건(위례)25.12.08 05:2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산 문재학님 좋은 아침 되세요.

소당/김태은25.12.08 12:19
지나고보면 모두가 뒤돌아보면 허무 합니다 그리고 후회합니다 ㆍ
하여 늙으면 追憶 속에 산다잖아요ㆍ 살아 숨만 쉰다고 幸福 하다고 生覺 하지않아요.
움직이고 어떤 꿈이 없고 욕망이 없으니 산 농장 이잖아요. 사는게 재미가 없어져요. ㅋ
살아 쉼쉬고 있기에 먹고 현재 하루 하루 지내고 있는거죠. 하나 둘 모두 떠나니 나도가야지 ~~~생각뿐!♡

道公/서명수25.12.06 14:17
세월은 덧없이 흐르고 지난 삶은 고생으로 얼룩져도 희망으로 살아온 날들이였습니다
지난날 추억은 늘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삶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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