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문

행복의 문|소산/문재학님

소산/문 재학 | 조회 53 |추천 0 |2016.10.23. 10:19 http://cafe.daum.net/2080seoul/Tsin/188 

행복의 문 소산/문 재학 행복이란 마음의 꽃이다. 홀로 누리는 감미로운 꽃 일상생활의 모두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어디에나 숨어있는 보석 같은 행복 마음속에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엔도르핀으로 살아난다. 간절히 소망하는 행복은 주위에 수없이 늘여있는 작은 만족에 이는 희열(喜悅) 그 향기를 누리는 것이 모두다 행복이거늘 영혼을 살찌우며 짜릿하게 젖어드는 행복 미소 짓는 삶의 환희는 마음을 비우고 두드리면 언제든지 열리리라. 천금 같은 행복의 문이

김문곤 16.10.25. 06:58

소산 문재학님 행복에 관한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빗님이 오시니까 날씨가 싸늘해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白雲/손경훈 16.10.24. 12:18

행복은 마음에 있는 것
마음을 비우고 얻는 것이 행복이라 했지요
고운 글 고맙습니다

윤우 : 김보성 16.10.25. 00:28

선생님에 글에서처럼..모두가 두드리고 행복에 문이 열려지기를..
직장도.사랑도.결혼도.........
좋은 밤 되세요..선생님

문천/박태수 16.10.24. 06:50         

행복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 속에 있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쉬어갑니다.

산나리 16.10.23. 17:36

행복은 일상적인 사소한데 있지요 . 오늘도 가을을 느낄수 있어 행복합니다.
청계산은 오색의 향연이네요 촉촉히 비오는 산길 걸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所向 정윤희 16.10.23. 23:09

마음을 비우고 두드리면
언제든지 열리리라.
천금 같은 행복의 문이

행복의 무이 바로 곁에 있답니다
선생님 10월 한 주간 아쉽게 다가 왔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소당/김태은 16.10.23. 17:51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아주 가까히 있으니 마음비우고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

하얀꽃잎 16.10.24. 04:11

모두가 모두가 사랑이며
모두가 모두가 행복이지요
가을향기 가득한 기분 좋은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확대

대혜 16.10.23. 10:48

좋은 글 고맙습니다. 마음 비우고 내려 놓아야,
행복이 찾아 옴을 잘 압니다, 그러나 또한 그것이,,,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꿀벌 16.10.23. 12:05

행복은 늘 마음에 있는것을 모르고 멀리서 찿으려 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 피우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혜슬기 16.10.23. 15:44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눈보라 16.10.24. 06:51

소산 문재학 시인님 ~
행복의 문 시속에 행복의 비결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삶의 진리가 담긴 참 고귀한 시어를 열거해 주셨습니다..

미량 국인석 16.10.24. 00:49

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려 있어
긍정적 사고가 행복도 가져오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소산 선생님 강건하세요!^^

雲岩/韓秉珍 16.10.23. 11:00

소산선생님 휴일 오전시간에 고운 시심을 잘 감상했습나다
오늘도 일교차에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진 (桃園 김선균) 16.10.23. 17:48

그렇게 늘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진달래 16.10.23. 12:44

누가 가져다주는것도 아니고
보이는것도 아니지만 행복은 나 혼자만이 누리는꽃이지요

모르리 16.10.23. 19:31

어디선가 본 것인데 행복을 저울로 달았을때 51% 만 되면 행복하다고 하네요 즉 1%의 부족이 불행이 된다는 얘기죠 마음이 ..

雲海 이성미 16.10.23. 21:36

돈이있고 친구가 있고 사랑이 있어도 마음이 불안하다면 불행이지요
비록 가난하지만 마음이 편하고 마음이 맞는 친구가 하나 있으면 그것이 행복이지요

은빛 16.10.24. 07:37

나스스로가 느끼는 허구이기도 하지만
행복하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수장 16.10.24. 09:52

가족간의 화목한 웃음에서
늘 행복을 맛보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