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 小山. 文 載學 누구에게나 가슴의 鼓動이된다. 가슴으로 삼키기 힘들 때는 눈물이 되고 불타는 연인에겐 희망의 등불이 된다. 마음 한구석 잦아드는 여운이 있다면 그것은 내 사랑 고백이다. 어떨까 ? 사무침이 클 때는 그저 한번 쯤 앓는 흔적으로 昇華 시킴이 풀잎/ 김현숙 11.01.20. 21:46 사무침.. 자작 시 2009.10.31
어머니 어머니 小山. 文 載學 언제나 들어도 가슴 뭉클한 소리다. 지극 정성으로 키운 자식들 지금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텅빈가슴 기다림의 세월을 어떻게 버티셨나요 거칠어진 손발이 야위어도 오직 자식 잘 되기만 비셨죠. 모처럼 왔다가 떠날때는 시야에 벗어 날때 까지 항시 동구밖에 서성이던 어머니.. 자작 시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