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癡呆)소산/문 재학풍요로운 삶은백세를 향해 달리는데삶의 질을 무너뜨리며소리 없이 찾아드는 병마(病魔)떨어지는 기억력. 인지기능에심신은 위축(萎縮)되어 가고나타나는 병증세는사람마다 천차만별이어라.노심초사(勞心焦思)로 돌보는사랑하는 가족들 심정은절망의 늪으로 빠지고안타까움은 천근만근 무게로가슴을 짓누른다.공포(恐怖)의 불치병이기에다양한 예방법을 숙지(熟知)하고이를 철저히 실천하면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건강한 웃음꽃안도(安堵)의 비단길이 펼쳐지리라. 최원경24.08.10 19:50 치매 옛날에는 노망이라 했지요. 병 중에서도 아주 나쁜 병입니다. 예방이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꿀벌24.08.14 21:24아픈데 없이 건강하면 좋지만 소리 없이 찾아 오는 치매 만큼은 안 왔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