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의 季嫂
小山. 文 載學
고운 인연으로
한 가솔로 만났다.
성장 환경 때문인지
독특한 개성들
너무나 존경스럽다.
조용하고 우아한 모습
검소한 생활습관
자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
명랑하고 잔정이 많다.
붙임성이 좋아
쉬이 친해지는 분들
눈에 띄는 어른 공경심
항시 부지런 하시고
어려운 여건 잘 적응 하신다.
비록 흩어져 살지만
만나면 언제나
웃음꽃이 만발 한다
모두 敦篤한 우애로
작은 추억 만들면서
행복에 젖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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