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문재학]] 오월의 향기|【 특별회원 1실 】
소산/문재학 | 조회 61 |추천 0 |2011.05.17. 09:36
오월의 향기
소산/문 재학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는 오월
연두 빛 속살에
녹아드는 설레임은
오월의 태양아래
윤기(潤氣)로 흘러내리고
깊이를 알 수없는
잔잔한 희열
흔들리는 미풍이 된다.
연초록 융단위로
포근한
오월의 향기
끝없이 밀려온다.
눈부신 향기로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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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향기로 부드럽게 다가온 오월의 향기에 취합니다
신록의 연초록이 점점 짙어가고 있네요, 좋은시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월은 기분 좋은 달,,,, 좋은글을 읽을 수 있고,,,, 알송달송 설레는 향수,,,, 고운글 감사 합니다,,,,
짙은 오월의 향기며 바람이면 입술을 느끼는 계절입니다.이 오월의 찬란한에 눈이 부십니다. 감사합니다.
연초록 융단위로포근한오월의 향기그 향기 덕에 졸음이 솔솔오네요. 기분 좋은 향기-.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머물다갑니다.늘 건안 건필을 기원드리며...^^
오월의 향기는 눈부신 푸르름으로연두색 향기로우리 맘속에자리잡아.. 떠날줄 모릅니다.고운 시어가 향기롭습니다.감사합니다. 시인님..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월의 눈부신 향기, 고운 서정에 쉬어갑니다 건안 건필하세요^^*
축제의 전야로술렁이는 오월달빛속 해일로 밀려오는 그리움시인은언어로 표현 할 수 없는가슴알이를 한다천상의 잔치로 들뜬오월은 바람
오월의 향기 속에 고운 햇살이 가득 내려 앉습니다고운 시향에 마음 젖어 보는 오후,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득 하세요
오월의 향기속으로 풍덩 빠지고픈 날들이 지속됩니다고운글에 머물다감니다건필하소서
꽃과 푸름의 대명사인 오월이 햇살 속에 더 깊어갑니다고운날 되세요
오월은 뭇 생명이 청춘을 맞은거 같지요.날마다 활기차세요.
오월의 푸름은 들판에도 채워지고 있습니다,행복한 오월 보내세요!
문 시인님 감사합니다오월의 푸르름바람으로 쓰고 햇살로 익힌 마음의 詩 한 귀절이삶의 공간을 채우고 행복하게 합니다,오늘도 텃밭문학과 함께하시는 마음 아름답습니다향필하십시오
꽃향기 녹음의 향기 햇살과 바람의 향기그야말로 5월은 온통 향기로 뒤덮혀 있는 것 같습니다.생명의 에너지가 충만한 5월 늘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즈음 민들레가 하얗게 머리 풀고 공허한 머리위로 휘날리고 있네요.초록의 잎들은 기름끼 조르러 먹음고 윤기를 내며 몸단장하구요. 원근 산천에는 하얗게 아카시아 꽃들이 장식을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쓰신 고운 글 내려 주시고 향취 풍기시니 모쪼록 문운이 창대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눈부신 향기로 밀려오는 오월의 향기를 맡으며저도 흔들리는 미풍으로저 파란 하늘을 달려 보렵니다.
보내주신 고마운 글 가슴이 찡합니다..요즘 전기도 안쓰고 기름도 안쓰는 냉.온방이 필요 없고 모기약 . 향도 필요없는 계절 ..오월의 햇살이 따스하네요.. 어제는 목포로[ 유람선도 타고..회도 많이많히 } 함평 나비축제지로 바뿌 나들이 하루 였네요..저녁에는 상가집 때문에 서울 갔다오니 밤 3시30분이었지요..눈코 없이 바뿐 하루........오늘은 아침 일찍 시도 50편쯤 읽고 답글도 달고 쪽지도 읽고 시도 한편 쓴이 낮 11시......울님 사랑하는 고마운 우리 울 카페가 있어 늘 믿음직하고 행복 합니다
오월이 되면 온 들판에 초록색으로 희망차 보이고 하지요.아침에 살며시 다녀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황사 조심하십시오.
오월의 초록향기가 솔솔 풍겨옵니다 싱그런 오월을 맞아 더욱 건필하시길 빕니다
생기있는 오월을 맛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연초록의 싱그러움이 5월을 발산하는군요. 고운 시향이 함께하는 오월 되셔요.
바쁜 오월이라 느끼지도 못하고 보내는 아쉬움이 남아있겠읍니다.덕분에 글로나마 오월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