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림(石林)자작시
석림(石林) 소산/문 재학
상하(常夏)의 땅 운남성 곤명 이억 칠천만년 전의 흔적 기기묘묘(奇奇妙妙)한 石林
조각조각 피어나는 신기한 형상들
오묘한 자연의 섭리에 끝없는 호기심 바람일고
石林의 스카이라인 따라 미로의길 따라 시선을 돌릴 때마다
온몸을 흐르는 감동의 희열 탄성의 메아리 된다.
수많은 관광객 발걸음 모으는 아름다운 풍광의 몸짓
되돌아보며 떨쳐 버리지 못하는 미련 추억의 열기로 남았다. |
소산님께서 동부인 하셔서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아름다운 추억 간직하고오셨네요
두분 모습도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여행 사진방에 사진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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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부부가 계시니 더 어루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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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비경 삼매 병풍처럼
감래
긴~~~세월 메인 발걸음일까
그려진 세안 눈 비처럼
흐려져
그리움으로 남긴
내 모습이련...
양인의 같이하신 사랑
춘의 입으셨네요
내 내
행복하세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아름다운 풍경과 고운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두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한번 가면 다시 올 수 없는 시간, 순간 순간 즐겁고 늘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운 그림 잘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소산님의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감성이 잘 보이는 좋은글
왠지 저도 긴장을 하고 그앞에 있는듯 잘 느껴봅니다...
심보았다 11.05.09.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