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자작시
새싹 소산/문 재학
생명의 신비 잉태하여 솜털 같은 햇살 실바람 재촉에 터질듯 부풀어 올라
조용히 밀려오는 대지의 숨소리에 수줍은 속살은 아침 이슬에 자라고
가지 끝마다 꽃바람 불러 들려 분홍빛 희망 결실의 꿈도 꾼다.
새 생명의 오묘한 섭리 가늠 할 수없는 환희로 봄빛 따라 흘러넘친다. |
새싹 소산/문 재학
생명의 신비 잉태하여 솜털 같은 햇살 실바람 재촉에 터질듯 부풀어 올라
조용히 밀려오는 대지의 숨소리에 수줍은 속살은 아침 이슬에 자라고
가지 끝마다 꽃바람 불러 들려 분홍빛 희망 결실의 꿈도 꾼다.
새 생명의 오묘한 섭리 가늠 할 수없는 환희로 봄빛 따라 흘러넘친다. |
4월 달도 벌서 중반이네요... 길가마다 휘들어진 벗꽃 가슴이 꽃 속에 파고 드네요..
개나리 목련이 시선을 사로 잡네요,, 가슴도 마음도 꽃과 함께....
울님 아름다운 꽃의 향기를 가슴에 흡벅 담고 사랑하는 울 카페에 띠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어 주세요..
울님과 더불어 발전하는 울 카페 행복 할 겁니다...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가슴에 담아 갑니다.
참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꽃들이 산에도 들에도 곱게 피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신 날들이 되세요.~!
얼굴을 생각나게 하지요.
새싹은 꿈입니다.
나이 듦에 새싹을 많이 만들어내는
감정을 가졌으면 합니다.
잘 읽고갑니다.
따스한 봄꽃 웃음소리 삼천리 반도에 메아리 치는데...
바람처럼 구름처럼 세월쫓아 흐르는 유성들.....울님 4월의 풍미 속에 마음도 풍유롭게
사랑하는 울 카페 한아름 꽃다발 안겨 주세요.. 행복하실 겁니다..
가늠 할수 없는 자연의 리듬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분홍빛 희망의
결실이 춤추듯
향기롭게 다가옵니다.
향기가 넘치는 글 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의 글 복사해갑니다.
감사합니다. *^^*
진분홍 꽃으로 흐르는 그리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먼 길 바라보기 하여도 서럽지 않겠네.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
연분홍 꽃이 되어 흐름
강물은 도도히 흘르네.
그 싹이 점점 자라나는 것을 보면 경이롭지요.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생명의 힘을 느낄 수 있고요
행복하세요
고운 봄날들 되세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좋은 날 이루세요.
새싹이 움트듯 사람의 마음도 향기롭게 피어내고 있겠지요?
우리집 베란다에도 포도나무에 싹이 나고있습니다.
봄은 시작이기도 하고 돌아옴이기도 하고
활기찬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고운 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대지의 숨소리에 깜짝 놀란 꽃들이 만발 하였습니다.
새봄맞아 늘 행복하십시오......^*^
고운 날들 되세요.
좋은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