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어머니
소산/문 재학
고향의 향기로 묻어오는
보고픈 어머니
가슴 뭉글해지는
그리운 어머니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한없이 포근한 그 품속
꿈에도 못 잊을 그 모습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기에
목이 메이도록 서럽습니다.
가슴을 타고 흐르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크나큰 그리움이
눈물로 짓누르는 압박(壓迫)에
터지는 탄식(歎息)은 길기만 합니다.
그리운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여.
道公/서명수25.09.17 06:37
어머니. 저도 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안 계시기에 볼수도 없습니다. 그리움이 사무치네요.
애절한 시어에 가슴이 매입니다.
雲岩/韓秉珍25.09.16 16:09
소산 선생님 소나기 스쳐간 화요일 오후 시간 뭉클한 어머니 시 잘 감상했습니다.
오후 시간도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보고픈 울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글 감동 드라마 입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눈보라25.09.17 15:02
어머니...이 단어만 접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번 추석에는 어머니 볼수 없지만.. 산소에 가서 술한잔 올리려 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시를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재학 시인님 !!
트래블 루트(광명)25.09.17 05:28
가슴치는 시운(Rhym'e )에 감정의 자발적 발로를 이끌며 저도 어머니를 불러보네요 . 가슴 뭉클히 느끼고 ....감사합니다
모정을 그리는 애틋한 시 한 수 앞에 서니 다시금 어머님이 그리워 집니다.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