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보고픈 어머니

소산1 2025. 9. 20. 09:51

보고픈 어머니
소산/문 재학


고향의 향기로 묻어오는
보고픈 어머니
가슴 뭉글해지는
그리운 어머니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한없이 포근한 그 품속
꿈에도 못 잊을 그 모습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기에
목이 메이도록 서럽습니다.


가슴을 타고 흐르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크나큰 그리움이
눈물로 짓누르는 압박(壓迫)
터지는 탄식(歎息)은 길기만 합니다.


그리운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여.

 

 

道公/서명수25.09.17 06:37
 어머니. 저도 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안 계시기에 볼수도 없습니다. 그리움이 사무치네요.
애절한 시어에 가슴이 매입니다.
 
雲岩/韓秉珍25.09.16 16:09

소산 선생님 소나기 스쳐간 화요일 오후 시간 뭉클한 어머니 시 잘 감상했습니다.

오후 시간도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가을하늘25.09.17 15:11
먼길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좋은 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 수요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채움25.09.19 18:19
보고픈 울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글 감동 드라마 입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눈보라25.09.17 15:02

어머니...이 단어만 접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번 추석에는 어머니 볼수 없지만.. 산소에 가서 술한잔 올리려 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시를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재학 시인님 !!

 

마음이 뭉쿨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산 문재학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갯내음25.09.16 18:54

님의 고운시에 저도 덩달아 갑자기 별나라에 계시는 어머님이 보고싶네요.
좋은소식 들려오는 멋진날 되세요.

 

소당/김태은25.09.17 17:19

 건강하게 장수하신 어머님!!!  다시 볼 수없으니 더욱더 서러우실겁니다
누구나 가야하는 먼 길~~~
우리앞에 와 있으니 지금 이 순간 원없이 즐겁게 살아가세요.저도 그리 살아가고 있어유 ~~~♡

 

도성 l 경기광주 

가슴치는 시운(Rhym'e )에 감정의 자발적 발로를 이끌며 저도 어머니를 불러보네요 . 가슴 뭉클히 느끼고 ....감사합니다

 

모정을 그리는 애틋한 시 한 수 앞에 서니 다시금 어머님이 그리워 집니다. 어머니 ~~~

삑살2옥도25.09.17 08:11
저도 어머니가 많이 보고싶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복된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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