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추억의 강변

소산1 2025. 8. 29. 14:51

추억의 강변

소산/문 재학

 

행복의 꽃을 피우던

청춘의 봄날은 그 언제였든가.

강폭(江幅) 가득 피어오르는 물안개 따라

강변을 걷노라면

꿈결 같은 지난날이 한없이 그립다.

 

이별의 소용돌이에 쓸려간

눈물로 얼룩진 사랑

이룰 수 없는 그 사랑은

물거품 같은 흔적으로 아려온다.

 

시간을 되돌려서

순정을 불태우던

그 옛날로 다시 가고파라.

보석 같은 추억으로 살아있는

그리운 그 시절로

 

떨쳐버리지 못하는 미련 속에

안타깝게 아른거리는

애달픈 임의 모습은

허무한 환영으로 남았네.

 

 

雲海. 이 성미25.08.25 05:32
돌릴수 없는 지난 추억은 그립고 아름답지요.
고운글 즐감합니다.
 
 행복-수옥25.08.24 09:43

소산/문재학 시인님 아름다운 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 그려지네요. 강변의 풍경. 시인님 작품 추천 드려요
萬福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소당/김태은25.08.25 13:48

아마득한 아름다운 추억을 그리워하는 시상에 잠시 마물다 갑니다.

아프지말고 오래살면서 글로라도 교감을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샬롬!!!

 

최원경25.08.24 11:38

소산/문제학님 조용한 강변을 산책하면 옛 추억과 옛 사랑이 떠 오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진춘권25.08.26 09:18

추억의 강변.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雲岩/韓秉珍25.08.24 11:21

소산 선생님 무더운 일요일 오전시간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폭염의 건강유의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정(영등포)25.08.24 13:00

추억의 강변 글 감사합니다.
폭염에 꼭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아련한 추억을 떠울리면서 머물다 갑니다.

 

이화령25.08.26 10:36

지난날에 그림자가 마음에 흔적으로만 남은 날들이 너무 그리운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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