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수수 예찬(禮讚)
소산/문 재학
찜통의 무더위 기나긴 여름도
사나운 비바람도 견디어 낸
강인한 생명력
비단결 같은 은빛 수염들이
갈색으로 퇴색(退色)해 가면
저마다의 치열(齒列)을 자랑한다.
새하얀. 보라. 자주색. 검정 등
다양한 색상들이
알알이 군침으로 익어가고.
그 옛날 멍석을 펼쳐놓고
쏟아지는 풍성한 별빛 아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던
그리운 추억의 향기가 살아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따끈따끈한 여름날의 별미(別味)
감미로운 간식으로
사랑받는 옥수수여
추억의 음식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위가 비 속에 잠겼습니다.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올겁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무더위. 폭우에도 견디며 때가 되니 옥수수 과일 채소 고추 땅콩 기타 많이 나와서
신기해서 조금씩 사왔습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옥수수 예찬.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옥수수는 몸에도 좋은 음식 이랍니다.
많이 드시면 탈도 나니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옥수수의 추억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옥수수 예찬 시 감사드립니다.
옥수수 좋아하는 세대가 기억하는 멋진 여름날입니다
어릴적 대구 변두리에 살면서 남의 밭에 들어가서 몇개 가져온 기억이
그날 저녁 논두렁에서 숨어 불에 구워먹던 생각이 납니다^^
잠시 어린시절로 돌아가보는 시간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옥수수 예찬 방학때 시골집에가면 옥수수 밭에서 노랗게 익은 옥수수를 감자와 함께 삶아 온 식구가 먹던 그시절
그리워지네. 마당에 누워 하늘을 보며 별을 세던 시절 감사합니다.
전 국민이 좋아하는 옥수수 탱글 탱글하고 입맛을 북돋아주는 간식
그 생명력에 경이를 표합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