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小山. 文 載學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과 호기심으로
찾은 세월이
오백여년인데
찾을 때마다
犯接하기 힘든
高潔함을 느낀다.
오십도 안 된
짧은 삶.
崇古했던
그 자취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어머니의 師表로
推仰 받았다.
이제는
고운 影幀
오만원 고액 환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는구나.
오죽헌에 서린 얼
사람마다 가슴에
밝은 빛으로 남는다.
오죽헌
小山. 文 載學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과 호기심으로
찾은 세월이
오백여년인데
찾을 때마다
犯接하기 힘든
高潔함을 느낀다.
오십도 안 된
짧은 삶.
崇古했던
그 자취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어머니의 師表로
推仰 받았다.
이제는
고운 影幀
오만원 고액 환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는구나.
오죽헌에 서린 얼
사람마다 가슴에
밝은 빛으로 남는다.
댓글 2 인쇄 | 스크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