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행복한 삶

소산1 2009. 10. 31. 19:13

행복한 삶

        小山. 文 載學

 

 

누구나 바라는 삶

環境따라 個性따라

千態萬象의 인생

 

不斷한 노력으로 鍛鍊된

心身으로

힘들었지만 극복하고

 

그 어려웠던 시절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행복

 

생각을 바꾸어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고

 

조금 더 양보하고

조금 더 베풀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여유를 늘리자.

여기에

같은 길을 걸어도

약해지지 않는 행복이 있다.

 

좋은 친구 사궈

餘裕를 즐기고

 

여유당 카페 같은 곳.

等에서

審美的 안목을 길러

餘暇를 즐기는 삶

 

이 모두가

행복한 삶이 아닐까 ?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행복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아주 가까운데 있는것을..... ^ ^ 09.06.17 08:57
 
여유당 정모 때 아름다운 목소리를 빌어 시낭송 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09.06.17 11:47
 
너무 멋진 시 입니다. 정모날 낭송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솔바람타고 오셔서....... 09.06.17 18:40
 
虛心平氣하여 배풀고 살면 행복은 어느새 마음에 와 있지요? 감사합니다. 09.06.18 07:33
 
여유당이 아니고는 느낄수없는 글의 향기를........소산님의 글에 마음 에 담아 갑니다. 09.06.18 19:29
 
여유당에서 좋은 친구도 사귀고 멋진 시도 감상하고 넘 좋습니다~^^ 09.06.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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