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폭포▣♡ 아름다운 글
헬기에서 빅토리아 폭포 소산/문 재학 거대한 잠베지 강을 수놓으며 천둥치는 빅토리아 폭포 천칠백 미터를 꿈틀거리는 백 미터 낙차(落差)의 새하얀 폭포수 대지를 가르는 굉음(轟音)은 하늘에 솟구치고 천지를 뒤덮는 비말에 어리는 황홀한 무지개의 향연 가슴을 얼어붙게 하는 감동의 여운에 넋을 잃고 숨도 멎었다. 뜨거운 열기를 달래는 장엄한 풍광 억제치 못할 궁금증 헬기로 돌아보니 언제나 추억담으로 살아날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였다. |
커피사랑 16.11.15. 15:41
보기어려운 곳 구경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산길들길 16.11.19. 14:05



白雲/손경훈 16.11.16. 09:22
고운 하루 되십시요

所向 정윤희 16.11.15. 21:08
선생님 다리는 백만불 다리입니다 ㅎㅎ
건강하시지요~~~

진달래 16.11.15. 20:08

언제인가 꼭 가보고 싶응 곳 감사합니다
시 글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저가 헬기를 타고 빅토리아
폭포를 감상하는 기분입니다 ~
늘 해외여행 이미지와 좋은시글 주셔서 감사히 읽고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오늘처럼 행복하세요
듣기로는 나이아가라 보다 훨씬 크고 웅장하다고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대단합니다. 신기한 것은 폭포물이 절벽과 절벽 사이로 떨어지네요. 그럼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크게 울릴 것 같습니다.
소산 시인님의 시를 통해 정말 대단한 폭포라는 것을 느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세한 시 내려 주셔서
멋진 풍광과 함께함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문재학 시인님의 시가 빅토리아 폭포수를
더웅장하게 잘 표출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