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임이여▣♡ 아름다운 글
야속한 임이여 소산/문 재학 연분홍 속삭임 순정의 불길을 차갑게 끄는 이별이란 운명의 회오리를 홀로 가슴에 품고 비탄의 언덕을 헤매 돈지 그 얼마이든가 사랑의 끈을 엮어 아무리 던져보아도 닿지 않는 애달픈 사랑 꿈속인양 아득 하네. 야위어 가는 세월 속에 애간장을 태우는 야속한 임이여 마음속 미련의 안개를 그 언제나 걷어 주려나. 외롭고 쓸쓸한 밤에는 사랑의 빛을 주시고 그리움으로 타는 가슴에는 행복의 빛을 뿌려주소서. |


야속한 그 님도 사랑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12월 한
도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기분좋은
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12월 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기분좋은




임이 있으면 외롭고 쓸쓸할때 위로해주고
마음을 어루만져 줄것입니다
좋은시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2월에도 행복하세요

방긋
마음을 어루만져 줄것입니다
좋은시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2월에도 행복하세요




소산/문재학님!!!
야속한 임이여.
시 읽을수록 애간장 녹여요!!
어떻게 ~ ~
시 감사 합니다. ^(^.
야속한 임이여.
시 읽을수록 애간장 녹여요!!
어떻게 ~ ~
시 감사 합니다. ^(^.

애
픈 사랑시 

아름다워요 건안하시죠
서정문학 모임에 멀리서 오셨다고 이효녕 시인님께 들었어요




서정문학 모임에 멀리서 오셨다고 이효녕 시인님께 들었어요

문재학 시인님
" 외롭고 쓸쓸한 밤에는
사랑의 빛을 주시고
그리움으로 타는 가슴에는
행복의 빛을 뿌려주소서."
참으로 고귀하고 아름다운 시입니다.
찬사의
보냅니다


" 외롭고 쓸쓸한 밤에는
사랑의 빛을 주시고
그리움으로 타는 가슴에는
행복의 빛을 뿌려주소서."
참으로 고귀하고 아름다운 시입니다.
찬사의




야속한 임이네요~^^
사랑의 빛과 행복의 빛이
원없이 쏟아지시는 날 되세요~^^
사랑의 빛과 행복의 빛이
원없이 쏟아지시는 날 되세요~^^

보기 싫은 사람은 허구헌 날 보려니 답답합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볼 수 없어 그립고 괴롭습니다.
사랑은 대체로 그렇습니다.
꿈꾸던 사람과 평생을 같이 하는 경우는 매우 희박할 것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볼 수 없어 그립고 괴롭습니다.
사랑은 대체로 그렇습니다.
꿈꾸던 사람과 평생을 같이 하는 경우는 매우 희박할 것입니다
잘익은감자 16.12.01. 10:33
이별의 쓸쓸함을 차가운 겨울 바람에 날리우고
따뜻한 봄햇살같은 사랑으로 감싸지게하소서 !!
따뜻한 봄햇살같은 사랑으로 감싸지게하소서 !!

애틋한 사랑의 시향에 안식해봅니다.
어느 덧 12월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건승 건필하세요! 소산 선생님!^^
어느 덧 12월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건승 건필하세요! 소산 선생님!^^
조약돌 16.12.01. 17:55
해바라기처럼 님을 향한 마음은 영원합니다

아름다운 임이십니다 멋져요
질적으로 모자란 것을 양적으로 충당하려는 노력이 팰요합니다
좋은 시 감상하게 되어 넘 고맙습니다 잘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