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詩가 있는 풍경, 자작시1
소산/문재학 | 조회 30
찔레꽃
小山. 文 載學
허기진 고통으로 닥아오던
오월의 상징 꽃
지천으로 피던
그 세월이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였다.
날아드는 봉접은
이를 아는지 ?
우리삶에
새로운 채찍이 되는구나.
햐얀 찔레꽃. 갑자기 따뜻해집니다.
오월의 상징 찔레꽃에 잘 머물러갑니다.
고운글에 쉬여 갑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좋은 시 감상 잘 했습니다.
잛은시.... 많은뜻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