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활동
小山. 文 載學
백지위에 繡놓을
화려하고 멋진 글
만인이 공감하고
칭송할 작품
그런 작품을 그릴
꿈에 부풀지만
첮 줄부터 막힌다.
그래도
縱橫無盡
상념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
얼마나 행복 한가
拙作이 될망정
아무도 그려보지 않은
미지의 領域으로
잉크는 흐른다.
쓰다가 지우고
고치기를 수차례
마무리 할 무렵이면
언제나
부족한 아쉬움에
짧은 머리를 탓한다.
연습이라도 좋다.
글을 쓰겠다는 意慾은
삶의 노래 !
즐거움이 아닐까 ?
모방보다는 창작활동 을 해야 발전이 있고 멋집니다. 기대 할께요. 많이 더우시죠? 09.07.03 08:10
아까 어느 글에 우리 세대는 추억 만 있고 꿈은 없다 라고 그랬는데 아름다운 수많은 추억만 가지고도 많은 시상이 떠오를실건데요 안그래도 잘 쓰시는 글 인데 본격적으로 창작을 하신다면 대단 하실겁니다. 09.07.03 20:19
창작 활동 ... 아무나 하나요. 부럽습니다. 행복이고 즐거움이죠, 기대합니다. 09.07.03 20:43
부럽습니다. 저는 아예 꿈을 접었습니다. 많은 글 기다릴게요. 09.07.04 02:10
글을 쓰겠다는 의욕으로 펜을 드는 것이 칭조의 시작이지요? 09.07.0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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