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제5시집)
인생은 유한(有限)하다.
너무나 짧은 인생을 어떻게 하면 삶이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
모든 분들의 소망일 것이다.
복잡한 삶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수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때로는 가슴 저미는 슬픔으로 눈물에 젖기도 하고
쓸쓸한 고독의 늪에서 방황도 한다.
좋은 일이 생기면 희희낙락 즐거움으로 행복을 누리기도 한다.
되돌아보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소소한 것에서 잔잔한 기쁨을,
비워지는 마음에 행복의 향기를 피워가는 것이
아름다운 삶의 하나라 생각한다
향기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구름이 흘러가는 자연의 품속에서
샘물처럼 솟는 선정(禪定)된 마음을 보다 아름다운 세상에 밝은 길을 터준다.
계절마다 독특한 풍경, 아름다운 산하의 풍광은 즐거운 삶.
정신적 풍요를 느끼게 하는 보고(寶庫)이다.
그리고 대자연의 삼라만상들은 잠자는 영혼을 일깨우는
보석 같은 시어들을 풀어 놓는다.
흘러간 추억에 작은 사연들을 모으고,
사계절 풍광과 일상생활에서 빤작이는 상념들을 모아 정리했다.
그리고 유명한 시인들과 소중한 분들의 격려와 감동의 댓글도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욕심에서 함께 수록하였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의 삶에 정서적으로 작은 미풍이라도 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감히 가져본다.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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