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한 2★--------소산 문재학
이별의 한 2 소산/문 재학 행복을 다지는 삶의 길에 운명처럼 다가오는 이별은 천지가 무너지는 어둠이어라 잡을 수 없는 임의 모습은 명치끝으로 아려오는 애달픈 탄식으로 쌓이는데 어둠이 고독으로 넘치는 쓰라린 이별의 한을 어이해야 씻을 수 있으랴. 추억의 갈피마다 달랠 길 없는 서러움 방울방울 멍울로 차오르고 무심한 세월의 강에 그리움의 깃발만 하염없이 꿈결로 나부끼네. |

만남이 있으면 이별또한 있다고 합니다
그 이별이 아프고 슬프지만 언제인가는 우리는 혜여지기에 참으려 합니다
그 이별이 아프고 슬프지만 언제인가는 우리는 혜여지기에 참으려 합니다

어떤 이별도 이별은 아파요
꽃방울 19.08.09. 17:17
지금의 세월 젊음이들 이
도 잘 하고 만나기도 잘 하고 있어요
그러나 한번 가면 다시못 오는 인생의 이
은 가슴아파요 

그러나 한번 가면 다시못 오는 인생의 이



이
은 싫어요
웃음을 잃지 않는보람 되면서도
겁고 행복한
오늘 되시기 바람니다`

..........*^&^*

웃음을 잃지 않는보람 되면서도

오늘 되시기 바람니다`



이
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글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떠나기 아쉬운지 마지막 발악을 하는것같습니다
조금더 힘 내시고
거운 불금 저녁시간 되세요



좋은 시글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떠나기 아쉬운지 마지막 발악을 하는것같습니다
조금더 힘 내시고




애틋한 시향에 마음 젖습니다.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소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