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소산 문재학
사랑의 길 소산/문 재학 이 넓은 세상에 서로의 따뜻한 정을 안고 가는 향기로운 사랑의 길은 내 사랑 임과 함께라면 험난한 가시밭길도 설한풍 살을 에는 추위도 감미로운 비단길이 되리라. 칠흑 같은 어두운 밤길도 사랑의 빛으로 물들이면서 미래의 복락(福樂)을 꿈꾸며 아름다운 삶을 노래하며 가리라. 부딪히는 고달픈 삶은 사랑으로 다독이면서 행복의 탑을 쌓아 가리라. 황혼의 저녁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그날까지 보석 같은 추억을 남기면서. |


사랑으로 가득한 길이 
길이 되시기바랍니다 시인님



감합니다







황혼기에는 그 아름다운 추억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행복을 느끼는 나날이겠지요.
사랑의 길 ㆍ잘 감상했습니다.
사랑의 길 ㆍ잘 감상했습니다.

향기로운 사랑의 발길은 험난한 세상도 감미로운
비단길 되리라.. 사랑의 길,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
비단길 되리라.. 사랑의 길,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

내 사랑 임과 함께라며ㆍ
험난한 가시밭길도
설한풍 살을 에는 추위도
감미로운 비단길이 되리라
그럼은요
사랑은
두마음이 하나 되니
힘들고 어려울 때도
힘솟게 하는 에너지가 있지요
험난한 가시밭길도
설한풍 살을 에는 추위도
감미로운 비단길이 되리라
그럼은요
사랑은
두마음이 하나 되니
힘들고 어려울 때도
힘솟게 하는 에너지가 있지요
사랑의 길
고운 향기의 글에
흠뻑 마음 젖어보네요
고운 향기의 글에
흠뻑 마음 젖어보네요

늘 사랑의 길은 열리지 않습니다
고
픔이 있드라도 참고 견뎌야 합니다
행복한 미소 짓는 하루들 되시길 바랄께요
고

행복한 미소 짓는 하루들 되시길 바랄께요

雲海 이성미 19.07.10. 15:05
임과 함께하는 그 길은 험난한 가시밭이라도 함께 해야겠지요


사랑의 길이라면 험난해도 감수하겠습니다
협원 19.07.10. 19:06
여정의 길이가 짤고 길고는 마음먹기 달렸듯이 한세상 잘 살아 가는것도 마음따라 즐거워 합니다
지금 무너질 순 없습니다 사는 그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