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불꽃▣♡ 아름다운 글
그리움의 불꽃 소산/문 재학 텅 빈공간의 회오리가 아직도 그리움으로 사무치니 영영 이별이라는 것을 이제야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렇게도 물 한 방울. 전기한등 아끼시다 홀연히 떠나시니 흔적이 묻어나는 곳곳마다 방울방울 눈물로 젖어드는 애절한 그리움 뿐 생전에 못다 한 일들만 알알이 회한으로 남아 서러운 마음 강물이 됩니다. 애간장을 녹이는 처량한 뻐꾹새 울음소리 조차 신록을 흔드는 그리움을 토해 냅니다. 한없이 불러보는 그 이름 아버지 !
그리움의 불꽃으로 탑니다.
![]() 날이갈수록 더욱 애절한 그리움이 .....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 길 ....그래도 장수 하셨으니 소산시인님 부부의 효심인 줄 믿습니다 ![]() 애절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고운 시심에 마음도 숙연해집니다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보면서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립니다. 시인님 가슴 먹먹한 글 잘 읽어 보고 갑니다. |

생전에 못 다한 일들.. 알알이
회한으로 남아.. 부모님 은혜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회한으로 남아.. 부모님 은혜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어버님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애틋한 시향에 마음 내려봅니다.감사합니다.소산 시인님!
애틋한 시향에 마음 내려봅니다.감사합니다.소산 시인님!

아버님의 빈 공간이 그리움에 스며 듭니다,,차곡 차곡 깊은 사랑을..
선생님 생전에 못해 드린 일들이 생각나시리라보네요
저 역시 부모님을 일찍 하늘로 가시는 바람에 지금도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선생님 생전에 못해 드린 일들이 생각나시리라보네요
저 역시 부모님을 일찍 하늘로 가시는 바람에 지금도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님의 좋은 글 마음이 시리 군요
만남이 있으면 헤여 짐이 있듯이
인생 의 진리 허망 하군요
오늘 좋은 주말 되세요
만남이 있으면 헤여 짐이 있듯이
인생 의 진리 허망 하군요
오늘 좋은 주말 되세요

아버님을 향한
내 어머님을 행한
그리움의 불꽃은 시들지 않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내 어머님을 행한
그리움의 불꽃은 시들지 않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소문 문재학님
좋은글에서
깊은 시향이 흐르네요
고맙읍니다

깊은 시향이 흐르네요
고맙읍니다

윤우 : 김보성 15.05.17. 14:09
저는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생전에 어머님께한 불효를
저와 같은 하늘아래 곁에 계신 아버님께 잘해드리고 싶지만 마음뿐인듯 합니다
생전에 어머님께한 불효를
저와 같은 하늘아래 곁에 계신 아버님께 잘해드리고 싶지만 마음뿐인듯 합니다
글을 보니 저도 아버지가 그립네요.
가슴 찡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