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아지랑이
소산/문 재학
따사로운 햇살이
흘러가는 강 언덕
노란 잔디위로
포근한 양광(陽光)에
자연의 숨결이
이글이글
대기의 신기운(新機運)
영적(靈的)인 열기로
녹아들고 있다.
상큼하게 다가오는
신선한
새싹의 푸른 꿈
피어오르는
봄맞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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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소산/문 재학
따사로운 햇살이
흘러가는 강 언덕
노란 잔디위로
포근한 양광(陽光)에
자연의 숨결이
이글이글
대기의 신기운(新機運)
영적(靈的)인 열기로
녹아들고 있다.
상큼하게 다가오는
신선한
새싹의 푸른 꿈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봄맞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곧 터질 새싹들의 웅성임도 들리고요
고운 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봄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인가 봐요!
시를 읽으면서 마음이 더레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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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봄 맞이 나왔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선생님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봄은 그렇게 설레임으로 오는가 봅니다....^^
고은 시어가 향기 롭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베풀어주는
선물..
우리 모두가 만끽하여
즐겁고 행복하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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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