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꽃★--------소산 문재학
삶의 꽃 소산/문 재학 희망과 꿈을 쫒아온 험난한 세상살이 용케도 넘어온 지난날들이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갔네. 추억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리움에 잠긴 그 시절 순간순간마다 애달픔이 묻어난다. 그치지 않는 시련의 눈물을 달래면서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피우는 감미롭고 보석 같은 삶 이 어찌 향기롭지 않은가 그 삶의 지도를 펼치면서 파란 영혼이 사그라질 때까지 행복의 꽃동산에서 고귀한 삶의 꽃을 피우고 싶어라. |

감미롭고 보석 같은 삶, 고귀한 삶의 꽃을 피우고
싶어라.. 아름다운 글향에 쉬어갑니다.
싶어라.. 아름다운 글향에 쉬어갑니다.

문재학 시인님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창조해주시니..
문재학 시인님의 삶의
이
화려하고 행복게 피어 오르길 바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창조해주시니..
문재학 시인님의 삶의

화려하고 행복게 피어 오르길 바랍니다..()

삶이란 행복한것입니다 지난 추억도 회상하고 미래의
희망과 꿈도 가져보면서 한페이지씩 넘겨보는 행복한 삶입니다
명시글에 다녀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좋은 꿈꾸시고
11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희망과 꿈도 가져보면서 한페이지씩 넘겨보는 행복한 삶입니다
명시글에 다녀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좋은 꿈꾸시고
11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은빛 18.10.31. 07:07
아름다운 삶의 꽃을 잘 피워야 할것 같아요

인생 참으로 덫없다고들 하지요

전 지금도 슬픕니다.
시키는 사람은 한마디지만 수행하는 자는 고통이지요. ㅜ.ㅜ
매 순간이 이렇게
근 삼십여년을 직장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다 정겹고 그리움도 생각나고
그럴날 머지 않아서
있는 동안 애달퍼도 열심히 해야 겠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시키는 사람은 한마디지만 수행하는 자는 고통이지요. ㅜ.ㅜ
매 순간이 이렇게
근 삼십여년을 직장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다 정겹고 그리움도 생각나고
그럴날 머지 않아서
있는 동안 애달퍼도 열심히 해야 겠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고귀하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돌밭(石田) 18.10.30. 12:38
문재학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실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피우는
감미롭고 보석 같은 삶
거 하나면
족하지 않을까요
따뜻한 인생향기로
말입니다
감미롭고 보석 같은 삶
거 하나면
족하지 않을까요
따뜻한 인생향기로
말입니다
오늘도
하루꽃 열심히
살아내는 저에게
따스한 마음으로
토닥여주는 제가 되어볼래요
하루꽃 열심히
살아내는 저에게
따스한 마음으로
토닥여주는 제가 되어볼래요
협원 18.10.31. 04:48
맑고 깨끗한 정신 과 육체..
진정 99~88. 123 빕니다
진정 99~88. 123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