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왕궁 광장에서 버즈칼라파를 배경으로 두바이 소산/문 재학 황량한 모래바람이 이는 사막에 뜨거운 열기를 삭이는 미려한 초고층 빌딩들 문명의 오아시스가 넘실거렸다. 황금빛 젓줄이 흐르는 불야성을 이루는 거리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기적의 나라 두바이 랜드마크로 활활 타고 있는 세게 최고층 버즈칼라파 백육십 삼층. 팔백이십삼 미터 첨탑으로 한국인의 자긍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인공 섬. 팜 아일랜드 세계최대의 두바이쇼핑몰 흥분의 도가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욕망의 승리 낙원의 땅에 지금도 뜨거운 열사(熱砂)의 공기 거리마다 빌딩마다 아지랑이 꽃을 피우고 있었다. |
예수님의 보배 17.05.23. 17:23
두바이가 선생님의 글 속에선 더없이 기적으로 꽃이 활짝피고있네요. 샬롬!


사막의 땅 두바이에 우리나라 기술로 세계 최고층 빌딩을 건축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두바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 승리 기적의 나라 두바이..
아름다운 글향에 쉬어갑니다.
아름다운 글향에 쉬어갑니다.


여행가 / 소산 수필가 시인님 께서는
참으로 멋진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백수가 되셔도 건강하세요
순간순간 행복한 삶 을 사세요

참으로 멋진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백수가 되셔도 건강하세요
순간순간 행복한 삶 을 사세요


가을하늘 17.05.23. 16:08
두바이를 다녀오셨내요 현대문명의 발전을 봅니다


인간의 한계을
2천년전 한무제가 보면
헛~~~~ 그놈들 ..하겠읍니다
2천년전 한무제가 보면
헛~~~~ 그놈들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