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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소산1 2015. 9. 27. 17:29

'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5. 9. 27(일요특집) |④ 신비동물의 왕국 ▒

최신형 | 조회 716 |추천 14 |2015.09.26. 22:44 http://cafe.daum.net/hknetizenbonboo/7ATh/3127 




작성: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
동물의 왕국작성처 한국네티즌본부  2015. 9. 27(일요특집)
 오늘의 추천 '시'

IMG From: joins.com/ --

     운명    
    시인/소산 문 재학
    소리 없이 다가와
    삶을 송두리째 바꾼다는 운명
    사람마다
    정해진 것이라고
    체념하기 일쑤지만
    운명이란
    마음속에 남아 흐르는
    영혼의 바람이기에
    운명의 고비마다
    나약한 마음 털어버리고
    팽팽한 도전, 긴장의 삶으로
    운명의 키를 돌려보자.
    천운(天運)도 따르는
    보다 행복한 삶의 희망
    새로운 운명의 신(神)이
    미소로 다가서리라
    

    작성:한국 네티즌본부'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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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까멜리아)-강종열 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동백은 '생명력'과 '정열'의 상징이다. 엄동설한 추위에도 윤이 흐르는 잎사귀와 붉은 꽃을 피우고, 가장 화려하게 꽃봉오리를 틔운 뒤에는 미련없이 고개를 '툭' 떨군다. 여수에 사는 강종열 작가는 동백꽃을 그린다. 여수 오동도는 동백의 본산지이기에 작가에게 동백은 숙명처럼 다가왔다. 작가는 늘 고향을 작업의 소재로 삼아왔고, 그것을 기록하고 재현하다 비로소 동백을 발견했다.

동백은 서민들의 삶의 공간인 장독대 옆에서도, 수북이 쌓인 눈 속에서도 피처럼 붉게 핀다. 무더기로 떨어져 참혹하게 죽은 동백에서는 짧고 덧없는 생의 진실을 깨닫는다.

미술평론가 박영택 씨는 "자연풍경을 그린 구상화지만 단지 대상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을 빌려 그 이면에 있는 신비스럽고 묘한 기운을 발산한다"고 평했다. 그림 속 동백은 붉은색과 초록, 파란색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한정된 주조색이지만 무수한 색채의 향연이 펼쳐진다. 뜨거운 생명의 환희, 쿵쾅거리는 심장박동을 붉은 동백에서 다시 느낀다. 오는 6일까지 부산 서구 부용동 갤러리 나무 강종열 '동백(Camellia)-햇살정원'전. (051)24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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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 작가 : 깔리아-이 진한 ‘원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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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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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하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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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꽃에위에 평화롭게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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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가 나비를 포획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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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가 나비를 잡아 머리를 먹으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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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나비를 포획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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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 거미가 나비를 포획하여 거미줄에 감아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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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잡아 먹는 파리, 파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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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서울 월드컵공원 풀밭 난간에서 파리매 한 마리가 꿀벌을 잡아 체액을 빨고 있다.파리매는 파리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몸길이 약 25~28mm 정도로 파리, 벌, 나방 등을 잡아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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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애완동물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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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에서 열린 '세계 희귀동물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악어거북, 페릿 등 희귀 애완동물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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