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 럼(Wadi Rum)
소산/문 재학
삼억 세월이 빚어낸
환상의 분홍빛 사막 와디 럼
달리는 지프차에 올라
이정표 없는
광대무변(廣大無邊)의 대 사막을
종횡(縱橫)으로 누비면
기묘한 바위산들의
눈부신 풍광들이
시선 가는 곳마다 손짓을 했다.
멀리서는 보잘 것 없는 암석들이
다가서면 감동으로 맞아주는
신비한 순수 자연의 비경
사막의 열기도
미세먼지의 고통도
까맣게 잊은 체
비탈진 반원형 사구(砂丘)를 회전할 때
급경사 내리막길을 질주할 때
짜릿한 스릴의 비명 소리는
분홍빛 사막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와디 럼은 요르단에 있는 태고의 숨결이 녹아있는 붉은 대 사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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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들 감사히 보았네요.
소중한 하루 되세요.^^
소중한 하루 되세요.^^
아름다운 영상과 글향에 쉬어갑니다.
멋진여행 하셨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