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치▣♡ 아름다운 글
세상사는 이치 소산/문 재학 운명으로 다독이는 이별의 아픔 하루가 천년 같아라. 만남을 가로막는 아득한 시공(時空) 끝없이 날아오르는 팽팽한 그리움 소식은 언제나 갈증으로 탄다. 이웃사촌이라 하였든가 미소로 나누는 따뜻한 정에 피할 수 없는 관심의 눈과 귀가 열린다. 더불어 사는 감미로운 삶의 향기 양보와 배려. 겸손의 미덕이 때때로 코끝을 찡하게 한다. 이것이 세상사는 이치(理致)다. |


멀리있는 형제보다 이웃사촌이 가깝고 합니다
다 함께 더불어사는 사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명시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유년 1월도 끝자락입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느껴집니다
2월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다 함께 더불어사는 사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명시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유년 1월도 끝자락입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느껴집니다
2월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상에 태어나서, 고통없이 살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너만 아픈게 아니라, 모두들 참고 살아가는것이 우리 인간인줄 압니다
항상 좋은시에 감사드립니다
너만 아픈게 아니라, 모두들 참고 살아가는것이 우리 인간인줄 압니다
항상 좋은시에 감사드립니다
문천/박태수 17.01.31. 13:34
끝없이 날아오르는 팽팽한 그리움..
아름다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세상사는 이치 좋은시 잘보았습니다 소산/문재학 시인님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지내셨지요
세상사는 이치 멋저요

값진내사랑. 17.01.31. 13:20
세상을 사는 이치, 참 좋아요
雲海 이성미 17.01.31. 11:48
세상을 살아가려니 혼자서는 안되는게 많지요
서로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우선인것 같아요
선생님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정유년에는 더 강건하시고 건필 하세요
서로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우선인것 같아요
선생님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정유년에는 더 강건하시고 건필 하세요

세상 사는이치 돌고돌아 오는것 같아습니다
그러나 크고 작음을 가지고 우열을 나눌 수 없는 것이 세상사의 은미한 이치입니다.
큰 것은 큰 것 나름대로의 길과 결이 있고 작은 것은 작은 것 나름대로의 길과 결이
있는 법입니다. 이것이 세상사는 이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