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글을 읽고
윤덕자 선생님(50년대 말. 중학교 은사님)
소산!
고마워요
그리고 추억의 글 잘 읽었아요
한시대의 학생들 데모의 현실이 소상히 적혀 있어 훗날 좋은 자료가 되리라 믿어지네요
또 나를 그렇게 아름답게 봐 주니 더 없이 고맙고요
좋은 글이란 아름다운 심성에서 나오게 마련인데 따뜻한 마음이 느껴 져서독자들 모두가 좋아할꺼에요
더 좋은글 써서 더 큰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합천 한번 갈께요 날이 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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