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글

心祝 2

소산1 2010. 1. 18. 08:48

心祝 2

윤덕자 선생님

 

아!

정말 반갑고 좋은 글 고마워요

나는 젊은날의 등단 보다

이순이 넘어 등단하는글이 훨씬 숙성 된 글이라 생각이 되어  

더 큰 축하를 보내고 싶어요

내 컴퓨터 실력은 한계가 있지만 한번 찾아 볼께요

내가 mail 을 보내고 잘 들어 갔나 꼭 확인을 하는데 언제나 먼저 읽어 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었어요

올해 더 큰 영광이 있기를 빌께요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가족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