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祝 2
윤덕자 선생님
아!
정말 반갑고 좋은 글 고마워요
나는 젊은날의 등단 보다
이순이 넘어 등단하는글이 훨씬 숙성 된 글이라 생각이 되어
더 큰 축하를 보내고 싶어요
내 컴퓨터 실력은 한계가 있지만 한번 찾아 볼께요
내가 mail 을 보내고 잘 들어 갔나 꼭 확인을 하는데 언제나 먼저 읽어 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었어요
올해 더 큰 영광이 있기를 빌께요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가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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