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
미소 시 소산 문재학 편집 운천 | ***● 소산 문재학님 방
미소 시 소산 문재학 글 편집 운천 그건 무언의 꽃다발 누구도 거부하지 않는 선물 아침 햇살같이 티 없는 밝은 미소는 삶을 윤탁게 한다. 적개심의 울타리도 온갖 시련의 아픔도 소리없이 녹여 내리는 따스한 정 무한의 파도를 이룬다. 사람마다 가슴마다 맑은 영혼의 향기를 피우면서 미소의 문을 두드리면 그곳에는 환한 소통의 행복이 반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