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Bocelli (1958~)
2. Salvatore Cardillo 3. Giacomo Puccini
![]()
4. Francesco Cilea L'Arlesiana, opera 'Lamento di Federico' 아를르인 - 페데리코의 탄식 (4'40") 5. Giuseppe Verdi 6. Gaetano donizetti L'elisir d'amore, opera 'Una furtiva lagrima' 사랑의 묘약 - 남몰래 흐르는 눈물 (4'14") 7. Giuseppe Verdi 보첼리와 함께하는 푸근한 이탈리아 음악여행
이탈리아 오페라의 멜로드라마를 통한 상상의 여행이기도 하다. 이 음반은 북미로 갔던 이탈리아 이민자들에게 바치는 앨범이며 세계 속에서 이탈리아 음악 전통의 보존과 발전에 대한 헌정 앨범이다.
한편으론 신세계에 이탈리아 문화유산의 가장 중요한 일면, 즉 선율이 고운 '벨 칸토'라는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이탈리아 노래를 보급했던 수백만의 이민자들을 위한 헌정이며 문화적 인식의 앨범인 것이다.
|
아 여행 앨범
'흘러간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맘 속에 울리는 노래' - 르네 콜로 (0) | 2011.03.03 |
---|---|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 음성은’ - 캐서린 젠킨스 (0) | 2011.03.02 |
쥬앙 조르쥬 비베르 (Jehan Georges Vibert, 1840 ~ 1902 ) 갤러리 (0) | 2011.02.18 |
드보르자크 / 민족 감성의 음의 무늬로 그린 노스탤지어 (0) | 2011.02.16 |
모차르트 / 마술피리 ‘아,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0) | 2011.02.11 |